하나님의 구원 계획
가장 중요한 질문
1세기에 곤경에 처한 간수가 두 명의 기독교 지도자에게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라고 물은 적이 있습니다. (행 16:30). 이것은 사실 누구나 물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질문입니다. 우리는 세상의 악뿐만 아니라 우리 자신의 결점 때문에 괴로워합니다. 우리는 종종 우리 자신의 양심이 우리에게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말과 행동에 대해 죄책감을 느낍니다. 우리는 아마 우리가 하나님의 은총이 아니라 심판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느낄 것입니다. 무력한 상황에서 우리를 구출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우리는 구원을 가져오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과 그분의 사업에 대한 개요를 제공함으로써 답변을 시작하고, 이어서 이러한 진리를 보다 자세하게 풀어냅니다.
개요
창조
하나님은 이 세상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드셨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하나님은 자신의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남자와 여자로 그들을 창조하셨다”(창 1:1,27). 그분은 사람을 그분처럼 그리고 그분과 방해받지 않고 교제할 수 있도록 창조하셨으며, 그분의 창조 사업을 마치신 후에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창 1:31).
반항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최초의 백성인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과의 우정과 신뢰 속에서 살 수 있는 완전한 자유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반역을 선택했습니다(창 3:1-7). 하나님은 아담이 온 인류를 대표하도록 계획하셨기 때문에 아담의 죄는 그에게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도 재앙이었습니다. “한 범죄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정죄에 이르렀”(롬 5:18). 하나님과의 교제가 끊어졌습니다. 그분의 거룩한 기쁨을 누리는 대신에 우리는 그분의 의로운 진노에 직면합니다. 이 죄로 인해 우리 모두는 영적으로 죽었고(롬 3:1-20; 엡 2:1-10 참조) 온 세상이 영향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또한 인류가 그분의 대리자로서 통치하도록 설정된 세상을 저주하셨습니다(창 3:17-19 참조).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롬 8:20). 그리고 우리 모두는 각자 자신의 삶에서 하나님께 죄를 짓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롬 3:23).
구원
하나님은 모든 인간이 그분의 거룩한 심판 아래 있는 상태로 거기에 문제를 남겨두셨다면 완벽하게 공의로우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분은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대신에 하나님은 그의 백성을 죄와 심판에서 구원하시고 온 피조물을 죄와 저주에 굴복시키는 것으로부터 해방시키려는 계획을 실행에 옮기셨습니다. 어떻게? 우리의 죄에 대한 형벌을 지고 우리를 대신하여 죽을 참된 사람으로 그의 아들을 보내심으로써: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고전 15:3).
성경에서 가장 잘 알려진 구절은 이 좋은 소식에 대해 요구되는 반응을 요약한 것입니다. ).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죄의 용서를 위해 그분을 진심으로 신뢰하는 것과 자신의 죄를 버리거나 “회개”하겠다는 결정을 모두 포함합니다. 그들의 죄]”는 구속되고(마가복음 1:15)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로 회복될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 또한 고대 역사 속의 한 사람일 뿐만 아니라 오늘날 우리의 마음을 아시고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살아 계신 구세주이신 예수님과 관계를 맺고 그분을 신뢰하는 것을 요구합니다.
성취
하나님은 잃어버린 죄인을 구원하실 뿐만 아니라 모든 피조물을 회복시키십니다. 우리는 로마서 8장 21절을 읽습니다. 하늘과 땅은 “사라질” 것이며 근본적으로 변형될 것입니다(벧후 3:7-13; 계 21:1). 우리는 구속받은 하나님의 백성이 살기 위해 하나님의 면전으로 인도되는 계시록에서 이것의 영광스러운 절정에 대해 읽습니다(계 21:1-22:6). 이것은 문자 그대로 원래 의도된 그대로의 삶입니다.
세부 사항 채우기
이제 멈추고 하나님, 사람, 그리스도, 응답 및 결과에 대한 질문을 다루면서 더 신중하고 구체적으로 검토해 봅시다.
하나님
성경의 하나님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십니다. 그는 모든 존재 중에서 가장 위대한 존재입니다. 그분은 그분의 존재를 위해 다른 존재에 의존하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성부, 성자, 성령의 세 위격 안에 계신 한 하나님으로 영원히 존재하십니다. 이것은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신비이지만 모순은 아닙니다. 그는 자신의 선한 기쁨에 따라 계획하고 행동합니다. 그분은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행”하십니다(엡 1:11).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셨고 오늘날 그분 자신의 완전하고 거룩하고 선하고 사랑스러운 계획에 따라 그분의 선하신 기쁨에 따라 세상에서 활동하십니다.
이 완벽하게 선하신 하나님께서 자신의 목적에 따라 만물을 창조하신 것과 마찬가지로, 그분은 그분께 반역한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 행동하셨습니다. 이 행동 역시 그분을 강요하는 외적인 어떤 것 때문이 아니라 “그의 크신 긍휼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여 산 소망이 있게 하셨느니라”(1절) 베드로전서 1:3).
남성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다(창 1:27-28). 그게 무슨 뜻이야? 부분적으로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대리자로서, 하나님의 피조물에 대한 하위 통치자로서 땅의 피조물을 정복하고,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선한 통치를 반영하는 특권을 받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권위는 하나님의 권위에서 나오며(엡 3:14-15) 그분의 권위를 반영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기능을 넘어 하나님의 형상을 갖는다는 것은 우리가 여러 면에서 하나님과 같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처럼 우리도 영적이고 이성적인 존재입니다. 하나님처럼 우리는 소통하고 관계를 맺습니다. 하나님처럼 우리의 영혼은 영원히 지속됩니다.
그러나 성경은 또한 창세기 3장에 기록된 아담과 하와의 죄의 지속적인 영향이 있었다고 가르칩니다. 그 죄 때문에 우리는 도덕적으로 타락하게 태어났습니다. 우리는 자연히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고 죄로 향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될 수 있는 만큼 나쁘지는 않지만 우리가 마땅히 되어야 할 만큼 선하지도 않습니다. 우리는 이제 모두 죄인이며 삶의 모든 영역에서 죄를 짓습니다(롬 3:23). 우리는 부패했고 잘못된 선택을 합니다. 우리는 거룩하지 않으며 사실 악에 기울어져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변명이나 변명 없이 영원한 파멸에 대한 정당한 정죄 아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죄를 지은 죄를 지었고, 그분의 은총에서 떨어져 창세기 3장의 저주 아래 있으며, 우리에 대한 그분의 옳고 공정한 심판에 대한 약속은 장차 우리에게 보장되어 있습니다(“죄의 삯은 사망이요, " 로마서 6:23). 이것이 우리가 구원받아야 할 상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요일 4:10)는 것은 모든 인간이 절망적이고 무력할 때였습니다.
완전 신. 성부와 성신과 함께 영원히 존재하시고, 하나님의 모든 속성을 영원히 소유하신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이 되셨습니다. 동정녀 마리아의 아들 예수로 나셨습니다. 아들은 목적을 가지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분은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고”(마가복음 10:45) 오셨습니다. 그분은 본의 아니게 또는 본의 아니게 제물이 아니셨습니다. 그분은 아버지를 따라 이런 식으로 세상을 사랑하기로 선택하셨습니다. 이제 완전한 인간이 되셨지만, 그분은 또한 지상 생애 동안 완전한 하나님이셨습니다(그리고 오늘날까지 완전한 하나님으로 남아 계십니다). 예수님 자신은 하나님 자신의 오심과 관련된 예언을 성취하는 방법으로 자신의 신성을 분명히 가르쳤습니다(막 14:61-62). 예수님은 죄를 용서하셨고(마가복음 2:5), 예배를 받아들이셨으며(요한복음 20:28; 요한계시록 5장),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요한복음 10:30)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완전 남자. 예수 그리스도도 완전한 사람이셨습니다. 그는 인간이 아닌데도 인간인 척 하는 신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는 완전한 인간이었다(그리고 오늘날까지 완전한 인간으로 남아 있다). 그분은 지상의 부모에게 순종하며 태어나 사셨습니다. 그는 완전한 인간의 몸을 가졌습니다. 그는 “자라며 강하여지고 지혜가 충만”(눅 2:40)했습니다. 그는 목공 일을 배웠습니다(막 6:3). 그는 굶주림을 경험했고, 갈증과 피로를 느꼈고, 유혹에 직면했고, 결국 죽음까지 겪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완전한 하나님이시며 완전한 사람이셨습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의 아들이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 사람이 되셨습니다.
완벽한 삶. 예수 그리스도는 완전한 삶을 사셨습니다. 참으로 그분의 모든 행동은 마땅히 해야 할 일이었습니다. 그의 말은 완벽했다. 아버지께서 명하신 대로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이르는 것은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니라”(요 12:50). 그분은 아버지의 뜻대로만 하셨습니다(요 5:19; 예, 눅 22:42). 그래서 히브리서 기자는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못하는 대제사장이 아니요 오직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신 이시니라”(히 4:15)고 결론짓습니다. . 예수님은 아담과 하와, 이스라엘, 그리고 우리 모두가 살았어야 할 아버지에 대한 일관되고 온 마음을 다한 사랑의 삶을 사셨습니다. 그분은 결코 불순종하지 않으셨기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벌을 받을 자격이 없었습니다.
가르치는. 예수님은 특히 자신에 대한 하나님의 진리를 가르치기 위해 오셨습니다(막 1:38; 10:45; 눅 20:42; 24:44). 그분은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과의 관계(요한복음 14장), 우리의 죄, 그분이 하려고 오신 일, 응답으로 우리가 해야 할 일에 대한 진리를 가르치셨습니다. 그는 구약 성경이 자신에 관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누가복음 24:44).
큰 시련.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특별히 그의 아들을 보내어 죽게 하셨습니다(막 10:45; 요 3:16-18).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자신의 사랑을 보이신 방법입니다(롬 5:8; 요일 4:9-10).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한 대속물로 그분의 생명을 주셨습니다(막 10:45; 딤전 2:6). 그분의 죽음으로 그분은 우리 죄에 대한 형벌을 지불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형은 그분을 거부하고, 선고하고, 조롱하고, 고문하고, 십자가에 못 박은 사람들에 의한 끔찍한 폭력 행위였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의 죄로 인해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의 형벌을 담당하셨듯이(신 21:23; 사 53:5; 롬 3:25) 하나님의 자신을 내어주시는 사랑의 표시였습니다. -26; 4:25; 5:19; 8:3; 고후 5:21; 빌립보서 2:8; 히브리서 9:28).
부활, 승천, 재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지 사흘 만에 예수님은 하나님에 의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습니다. 이것은 그의 사역에서 그리스도의 봉사를 받아들이는 것을 보여주었고 특히 회개하고 믿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그분의 희생을 하나님이 받아들이셨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롬 1:4; 4:25). 그분은 승천하셨고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행 1:11). 그리스도의 재림은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완성시킬 것입니다.
응답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이 일을 행하셨다면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 우리는 죄에서 돌이키는 것을 수반하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로 돌이켜야 합니다. 우리가 우리 죄를 회개하고(우리가 이해하는 한) 그리스도를 살아 계신 분으로 믿으면 우리 죄에 대한 하나님의 의로운 진노에서 구원받을 것입니다. 회개와 믿음(또는 신뢰)의 반응은 다음과 같이 더 자세히 설명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향하십시오. 구약에서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그분께 돌이키거나 돌아가서 구원을 받으라고 명하신다(예, 사 6:10; 렘 18:8). 신약에서 그리스도는 사람들이 하나님께로 돌이켜야 한다고 설교하셨고, 바울은 "모든 사람이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와 회개에 합당한 일을 행하라"(행 26: 20; 참조, 행 26:18). 따라서 바울은 앞서 말했듯이 “유대인과 그리스인에게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증거”(행 20:21)했습니다. 회개한다는 것은 돌이킨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구원받기 위해 부르심을 받은 돌이킴은 근본적으로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것입니다. 야고보는 "하나님께로 돌아오는"(행 15:19) 이방인들을 가리킬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이런 의미로 "돌이킨다"는 것은 당신의 삶이 누군가를 향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우리는 죄와 죄책과 어리석음을 의식하면서도 아버지께로 피신하는 탕자의 역할을 해야 합니다(눅 15:20). 루스드라의 바울은 사람들에게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촉구합니다(행 14:15). 바울은 갈라디아 그리스도인들을 "하나님을 알게 된"(갈 4:9) 사람들이라고 말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회개할 때 하는 일입니다. 우리는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이키며, 이제부터 그분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그리스도 때문에 우리를 받아 주시는 하나님임을 압니다.
죄에서 돌이키십시오.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것은 필연적으로 우리가 죄에서 돌이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성경 전체(구약과 신약)는 회개하는 것이 "[하나님의] 이름을 인정하고 [우리의] 죄에서 돌이키는 것"(열왕기상 8:35; 참조. 대하 7:14; 렘 36:3)이라고 분명히 가르칩니다. ; 겔 14:6; 18:30; 행 3:19; 8:22; 26:18; 계 2:21-22; 9:20-21; 16:11). 우리는 하나님과 죄를 동시에 추구하기 시작할 수 없습니다. 요한일서는 우리의 기본 생활 방식이 하나님과 그의 빛을 향하거나 죄의 어둠을 향할 것임을 분명히 합니다. 현세의 그리스도인들은 여전히 죄를 짓지만, 우리의 가장 깊은 욕망과 더 나은 판단에 반합니다. 우리의 삶은 이전처럼 죄의 인도와 지시를 받지 않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죄의 노예가 아닙니다. 우리는 여전히 그것과 싸우고 있지만(갈 5:17), 하나님은 우리에게 회개의 선물을 주셨고(행 11:18), 우리는 죄의 지배하는 권세에서 해방되었습니다.
믿고 신뢰하십시오. 달리 말하면, 우리의 반응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신뢰하며, 살아 계신 주님이신 그리스도께 그의 제자로서 우리 자신을 헌신하는 것입니다. 마가복음에 나오는 예수님의 첫 말씀은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막 1:15)입니다. 회개로 시작하여 하나님의 백성을 예표하는 순종은 하나님과 그의 말씀에 대한 우리의 믿음과 신뢰의 결과이다(예, 수 22:16; 행 27:25). 따라서 죄는 때때로 "하나님과의 믿음을 깨뜨리는 것"이라고 불립니다(예, 에스라 10:2, 10). 성령을 통해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인봉하는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갖는 것은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의를 우리의 의로 여기시는 수단입니다(롬 3:21-26; 5:17-21; 갈 2:16; 엡 2:8-9, 빌립보서 3:9). 바울은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딤후 3:15)을 언급할 수 있었습니다. 종종 이 최초의 회개와 믿음은 기도로 하나님 자신에게 간단히 표현될 수 있습니다.
경건 안에서 성장하고 거룩함을 위해 싸우십시오. 그러한 구원하는 믿음은 우리가 행사하는 것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바울은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그리고 이것은 당신 자신의 일이 아닙니다.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이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엡 2:8-9). 동시에 바울은 그리스도인들이 내적 싸움을 알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하십시오”(갈 5:17). 하나님의 구원의 선물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어졌지만 그 구원의 증거는 하나님의 영의 계속적인 역사 안에서 살아 있습니다. 우리는 자신을 속일 수 있으므로 바울은 독자들에게 “너희가 믿음 안에 있는지 너희 자신을 살피라. 너희 자신을 시험하라”(고후 13:5). 베드로는 그리스도인들이 경건함에서 자라서 그들의 선택에 대해 더욱 확신을 갖도록 격려합니다(벧후 1).
우리는 우리의 행동으로 우리 자신의 구원을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반성하고 표현함으로써 그것에 대한 확신이 커집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우리 자신을 속이기 쉽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구원에 대한 교훈과 격려를 받고 말씀과 일치하지 않는 것을 배우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는 데 우리 자신을 바쳐야 합니다. 그분의 제자들에 대한 예수님의 설명(마태복음 5-7장 참조) 또는 우리 안에서 성령께서 역사하신 열매에 대한 바울의 목록(갈라디아서 5:22-23 참조)은 우리가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여 구원의 길에 있습니다.
결과
하나님의 계획은 그의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고 그의 백성을 온전하고 최종적으로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것입니다(마 1:21; 딤후 2:10). 기독교인은 과거와 현재의 의미에서 이생에서 구원을 경험하고 미래의 의미에서 구원을 기대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우리 죄의 형벌에서 구원받았습니다. 우리는 현재 죄의 권세에서 구원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 완성되고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때 우리는 그분과 같이 될 것이며 심지어 죄의 존재로부터도 구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구원 계획입니다.